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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다 아련쵸 (주의:간지글)



아련하다. 의 정의는 뭘까.
[형용사]똑똑히 분간하기 힘들게 아렴풋하다
1.(
생각이나기억) 하지아니하고희미하다

 



똑똑히 분간하기 힘들다?
이런 사전적인 정의는 건너뛰어도 그 단어에서 풍기는 분위기마저 아련한 아련이라는 단어.


팬질을 하면 다들 그런 생각을 한 번 쯤 말하는 것 같은데.
이제까지 알고왔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하나도 모르겠다.
하나를 더 알았는데 그만큼 더 멀어졌다.

이런 알 수 없는 기분에 휩싸일 때 기회를 잡아 간지글을 써보려한닼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읽으면 부끄럽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누가 듣기엔 간지럽고 우스울지 모르지만 진짜 유천오빠는 너무너무x100 아련하다. 그런 분위기가 너무 좋다. 내가 아마 오빠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웃고 있어도 아련할 때가 있고, 울고 있어도 아련하고, 그냥 서 있어도 아련하고, 장난을 치고 있어도 아련하다. 가끔은 뭐야.. 정말 잘 있는건가. 하는 걱정이 들 때도 있고 (오지랖이다.) 암튼 복합적인 마음이다.






유천오빠는 인터뷰 같은 곳에서 굉장히 신중하게 말하는 느낌이 든다. 깊이 생각을 하고 단어를 고른다는게 느낌이 전해진다. 어찌보면 가벼운 질문에도 의미심장한 대답을 준다. (한국의 묻는게 활동계획이 다인 인터뷰라 식상한 질문 뿐이니까 개인적으로 일본 인터뷰에서.) 내가 어떻게 정의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가슴에 삼천원 쯤은 있는거고 나도 있고 오빠도 있을거다. 그리고 오빠는 그 상처를 조금 드러내 보인 적도 있고 힘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런 상처를 (알려준 만큼만이라도) 아는 나같은 믹순이 입장에서는 맹세가 거짓말이라고 태양은 차갑다고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 라는게 그렇게 가볍게 다가오지만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워낙 풍기는 포스가 아련하잖아.ㅠㅠㅠㅠ





꼬꼬마의 대간지글은 여기서 제대로 시작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간지러.

 

오빠가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건 진짜 대오지랖이고 이기적인 바램일지도 모르지만 오빠가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보다는 오빠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은 만났으면 좋겠다. 밝고 순수하지만 사려깊고 곁에 있어줄 수 있고. 뭐 사람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다는데 그래도 욕심을 부리자면 오빠는 사랑을 받는 입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자기를 이해하고 사랑해주며 마음을 보듬어 줄 수있는 그런 여자. (나랑 반대네?ㅋㅋㅋㅋㅋㅋㅋ) 






우와. 난 모두에게 일코중인데 내 친구가 이 글 보면 비웃겠다. 으하하하하 너 뭐하는거야!!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껏 비웃어라. 우리오빠가 좀 많이 짱이라서 그래. 박하늘 만세





사진 출처는 출처까지 제목에 저장할 새 없는 내 사진폴더ㅠ_ㅠ



그니까 글의 요지는 오빠는 아련하고 오빠는 좀 많이 짱이고 오빠는 어차피 내 남자는 아니니까 그 여자는 잘하시길 바래요.
하는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까 별거 없네.



내 수준에서 이 정도는 간지러운 글로도 안쳐준다. 왜냐면 내 비공개글은 더한 글도 많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ㅋㅋㅋㅋ그 것들 공개로 돌리면 징그럽겠다.

by 믹스걸 | 2008/04/07 11:17 | 아이돌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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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간달프 at 2008/04/07 11:20
우리 쵸스케(응?)는 아련+섹시라서......아, 역시 투윤 최고(뭐?)
Commented by 믹스걸 at 2008/04/07 11:54
간달프/ 저 오늘 단추 푸른 바람직한 사진들을 우수수 봤어요. 아련+섹시. T_T 투유의 비쥬얼이란 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oneday at 2008/04/07 12: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꼬꼬마아가씨 이건 간지글 축에도 못껴!! ㅋㅋㅋㅋㅋㅋ 아련쵸 아련하다 정말 아련해 흑흑 T_T 나는 가끔 생각해 보이는 게 다인 박믹키였으면 좋겠다구(의미심장하다) 믹순이지만 또 아는게 너무 많은 믹순이는 가끔 힘들기도 하니까 나는 그냥 아련한 박유천만, 보여지는 아련한 박유천만 알고싶다 박유천이 어떤 사람인지는 뭐 몰라도 살 수 있자나? ㅋㅋㅋㅋㅋㅋ 휴우 (의미심장한 한숨)
Commented by 믹스걸 at 2008/04/07 12:59
oneday/ 그죠? 나도 가끔 글케 생각해여 다 알면 뭔가 무서워.. 어차피 나한테는 진짜 아이돌겸 롤모델이니까 동방신기는.. ㅠ_ㅠ 몰라도 됨 그냥 오빠는 사진 속에 있고 브라운관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 흌ㅋㅋㅋㅋㅋㅋ 나는 평생 파슨질할 타입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째 징글징글
Commented by 유이 at 2008/04/10 18:10
이런글 써놓을때면 잘모르는데 시간 지나서 읽으면 막 닭살돋고 그러잖아요
저도 방금 그런글 써놓고 와서 참 내일은 이글루 안들어올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정말 우리 유천오빠보면 아련한건 당근해요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아련해서 막 안아서 같이 울고싶다라는 느낌잌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믹스걸 at 2008/04/12 11:28
유이/ 네. 지금은 읽지도 못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딱이다. 안아서 같이 울고싶다는거ㅠ_ㅠ 뭔가 같이 울고싶고.. 그래서 오빠만 보면 일케 센치해지는건가?ㅋㅋ
Commented by zzzz at 2008/07/25 18:16
지나가다가봤는데ㅋㅋㅋ정말저랑생각이똑!같으시네요.대공감입니다.쵸빠만보면아련아련아련아련아련아련해요.어째저리아련한지...참...ㅋㅋㅋ그리고또..맞아요.진짜질문에뭐든지진지하게대답하더라구요.잡지랑인터뷰에서풍겨나오는또아련아련아련아련크...역시한국인터뷰는식상하네요ㅋㅋㅋㅋ그래서개인적으로일본게좋아요.여러가지를알수있어서물론쵸오빠에대한것...?ㅋㅋ아련쵸네요.그래서더좋은것같지만요ㅎㅎ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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